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이 출시 3년만에 누적매출 2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4월 출시된 햇반컵반은 가정간편식 제품으로 출시 첫해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이듬해 500억 원, 지난해엔 8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관련 시장 규모는 연 1천억 원 수준입니다.
회사는 지속적인 사업 확대로 올해 1천억 원대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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