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이 오프라인 채널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200억 원을 들여 뉴코아아룰렛, NC백화점, 2001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을 이랜드몰로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 중입니다.
통합 작업이 마무리되면 4개 채널 49개 점포가 통일된 브랜드와 시스템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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