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시선]통신주, 날아오를 일만 남았다?

- 엘리엇 “현대차-모비스 합병하라”
- 엘리엇의 노골적인 ‘주가 띄우기’
- 현대차그룹주 어떻게 투자할까?


A. 모비스-현대차 합병 후 합병회사 구축
A. 지주사 사업회사 분할 후 주식 공개매수
A. 기아차 보유한 합병회사에 대한 전략적 검토

A. 모비스·현대차의 모든 자사주 소각
A. 기아차 보유 모비스·글로비스 주식 적정가치 검토

A. 순이익 기준 40~50% 개선하는 배당정책 마련
A. 기존 개편안은 소액주주에 돌아갈 이익 불분명
A. 국제경영 경험 풍부한 사외이사 3인 추가 선임

A. 엘리엇 보유 지분 중심의 전략
A. 주가 상승 유도가 핵심
A. 양쪽 주주 모두 만족하는 결과는 힘들어

A. 지주사 체제가 아닌 지배회사 구조
A. 현행법상 지주사는 지분규제 심해

안상현 유진투자증권 명동지점 차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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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주 수난시대…언제까지?
- 악재는 이미 주가에 반영!
- 통신주, 날아오를 일만 남았다?


·이동통신 3사 주파수 보유 현황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보유량(MHz) 165 125 120
보유 비중(%) 40 30 29

A. 통신사업, 안정적이지만 성장성 약해
A. 가입자 수 증가 한계 도달한 상황
A. ‘선택약정’관련 이슈 이미 주가에 반영
A. 보편요금제 내용 포함한 법안 제출 예정
A. 법안 불발되면 주가에 힘 실릴 것
A. 금리 인상으로 인한 ‘배당주’ 매력도 감소
A. 5G 주파수 할당 방안, 4월 중 확정 예상
A. 과도한 경쟁으로 무리한 금액 낙찰→주가 영향

A. 단말기 완전 자급제→통신사 마케팅 비용 감소
A. 망 중립성 폐지→콘텐츠 사업자에게 수수료 부과
A. 번호이동 가입자 수 최저→통신사간 경쟁 완화
A. LG유플러스, 5G 도입 수혜 가장 클 것
A. SK텔레콤, 이동전화 사업부 100% 비상장 전환
A. 물적분할 이후 양호한 주가 흐름 기대

곽영훈 유안타증권 골드센터영업부 부장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