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보험사들은 텔레마케팅을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일정 속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상품설명 속도유지 의무,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고액의 보험금 수령사례 소개 금지 등을 반영한 'TM채널 가이드라인'을 상반기 안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전화를 통한 보험판매 과정에서 과도하게 빠른 속도로 상품을 설명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