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의 일감 몰아주기와 관련해 현장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대한항공 기내판매팀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공정위는 면세품 판매를 통해 총수일가에 대한 부당한 이익을 제공했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