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를 6명으로 압축했습니다.
DGB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회장 공모에 지원한 13명 가운데 서류전형 작업 등을 통해 7명을 탈락시켰습니다.
이 가운데 DGB 내부 출신이 2명, 외부 인사가 4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추위는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 이후 다음달 31일 주주총회서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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