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찮은 미 국채금리‘검은 2월’ 또 오나?
- 미 국채금리 3% 돌파 임박!
- 다시 ‘금리 공포’ 시작되나?
- 긴축 우려로 기술주 힘 못쓰나?
- 금리vs실적…시장의 눈은 어디로?


·미국 국채금리 상승 시 시장 파급 효과
- 증시에서 채권시장으로 자금 이동
- 기업 차입비용 증가, 증시 압박
- 장·단기 금리 역전 시 경기침체 우려

A. 미국 3월 물가 전년동기대비 2.1% 상승
A. 연준 목표치인 2%에 도달
A. 달러화 약세 및 전자상거래 중심 판매 호조
A. 고용시장 개선 및 실질 임금 상승
A. 옐런 “긴축 속도는 인플레가 관건” 언급하기도
A. 2년물 국채 수익률,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A. 24일 SK하이닉스 등 1분기 실적 발표 시작
A. IT섹터의 사상 최대 실적 주목 여부가 관건
A. 실적보다 대외 이슈 부각 시 IT 약세 가능성
A. 긴축 우려 부각 시 달러 캐리자금 이탈 가능성
A. 달러 캐리자금 이탈 시 ‘IT 섹터 집중 이탈’

정태근 프라임스탁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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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화학, ‘유가’가 문제
- 정유·석유화학, 1분기 실적은?
- 유가 고공행진…멈출까?
- 트럼프 ‘OPEC 맹비난’ 왜?
- 유가 진정되면 추천종목은?


·정유·화학업계 1분기 실적 컨센서스
(단위:원 / 자료: 에프엔가이드)

매출액 영업이익
SK이노베이션 12조9375억 8436억
S-Oil 5조7463억 4170억
LG화학 6조7535억 7437억
롯데케미칼 4조2660억 7732억

A. 1분기 실적, 전반적으로 컨센서스 하회
A. 고가 원유(납사) 부담에 따른 시차 효과

A. 전분기 대비 원/달러 환율 34원 하락
A. 정유·화학 주요기업 영업이익 감소 불가피
A. 정유는 영업 외 환이익으로 거의 상쇄

A. 1분기 정제마진 전분기 대비 +0.73$/B
A. 유가 상승에도 계절적 영향으로 선전

A. S-Oil, 정기보수로 400억 가량 영향
A. 대한유화 동파 1주일·LG화학 정전 2일

A. 시리아 불확실성 해소 및 미국 생산량 증가
A. 시리아 이슈 및 이란 핵협상 미국 파기
A. 지정학적 리스크만으로 유가 강세 지속 어려워

·트럼프, ‘고유가’ 견제 발언

“OPEC이 또 그 짓을 하는 것 같다.
… 원유량이 기록적으로 많은데
유가는 인위적으로 너무 높다. 용납할 수 없다.”

- 20일(현지시간) 트럼프 트위터 중

A. 60$/B 이하에서는 정유·석유화학 이익 독식
A. 60$/B 상회 시에는 산유국도 이익 향유
A. 저유가 수혜 모멘텀은 어느 정도 일단락
A. 향후 수요 호조 모멘텀 기대해야

A. 5월 중순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 둔화
A. SK이노베이션·롯데케미칼 추천

A. 태양광, 모듈가격 5년 가까이 하락
A. 최근 모듈 증설 경쟁 자제 움직임
A. 2분기 내 모듈 가격 반등 가능성
A. 태양광 업종 탑픽 ‘한화케미칼’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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