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 거품, '성장실체' 논란
- 일시적 성장통vs진짜 거품
- 바이오 떠나 어디로 가나?


·'K바이오' 현주소
(출처:서울경제)

전체 시장 규모 22조원(세계 15위)
국산 신약 수 29종(19년 동안)
FDA 승인 의약품 9종(15년 동안)
바이오 경쟁력 순위 24위(2009년부터 매년 하락)

A. 제약바이오 실질적인 모멘텀 부족 장기화
A. 반면 지정학리스크 완화에 따른 상대적 소외감
A. 실적 장세 진입에 따른 부담감

A. 최근 회계상 비용 처리 문제
A. 한미약품 사태 등 겹겹이 쌓인 악재들
A. 리포트 언급한 내용, 최근 진행 중인 ‘현재형’
A. 바이오 관련 거의 처음 나온 매도 리포트

A. 바이오 버블…미래가치 지나치게 과도한 반영

A. 바이오 대신 IT로 이동은 제한적
A. 중국 소비주와 경기 민감주 일부 관심

A. 대형 제약사 중 ‘신약 기대감’ 있는 기업으로
A. 중소형 기업 중 실적이 나오는 기업
A. 또는 ‘임상3상’에 진입한 기업으로 선별작업 필요

유창희 유스탁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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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실적은 일단 저조할 것?
- 조선주, 바닥 지나 ‘추세적 상승’
-‘다시 뱃고동’ 조선주, 사 볼까?

·조선3사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단위:억원 / 자료:연합인포맥스)

전년동기 컨센서스 증감율
대우조선해양 2,233 910 -59.25
현대중공업 1,635 -277 적자전환
삼성중공업 274 -652 적자전환

A. 매출 전년대비 큰 폭 하락·영업익 적자
A. 컨센서스보다 다소 낮아질 가능성

A. 매출 감소하면서 고정비 증가
A. 강재가격 상승으로 충당금 설정 예상
A. 저가 수주와 소재가격 인상 전 수주분

A. 1년 반 전 수주하면서 대부분 ‘환헤지’
A. 현재 환율변동은 실적보다 ‘수주단가’ 영향

A. 수주, 2017년 턴어라운드…올해는 증가세
A. 수주증가·유가상승·해운시장 회복→주가상승

A. 2017년 상반기, 탱크선 대량 발주
A. 2018년 1분기, LNG선·컨테이너선 발주 많아

A. 해양플랜트, 유가상승으로 향후 발주량 증가
A. 해양플랜트 발주 증가→조선업 회복에 큰 영향

A. 조선업이 한국에서 차지하는 역할 중요
A. 고용유지 위해서라도 정부 노력 절실

A. 조선업황 개선되면 모든 조선주 동반 상승
A. 단기적으로는 작년 증가 마친 ‘대우조선해양
A. 장기적으로는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A. 삼성중공업, 5월 중순 증자물량 상당 소화
A. 삼성중공업, 상대적으로 저평가…투자유망

성기종 미래에셋대우 연구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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