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에버랜드 공시지가 급등 의혹과 관련한 수사의뢰에 나섰습니다.
앞서 에버랜드 공시지가가 급등하면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을 앞두고 에버랜드를 소유한 제일모직의 자산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국토부는 표준지 선정과 가격 산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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