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임 사장 공모에 30명이 넘는 인원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어제(19일)까지 사장 공모 신청을 받은 결과 35명 내외의 전문가들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추위가 1차 후보군 지원자 가운데 20~30명을 추리고 이후 면접 등을 거쳐 6월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장이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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