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클라우드 새 모델에 배우 김혜수와 김태리를 발탁했습니다.

롯데주류는 새롭게 진행하는 마이 프리미엄 광고 캠페인 일환으로 우아함과 유니크한 분위기를 가진 김혜수와 김태리를 동시에 모델로 내세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김혜수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우아함과 김태리의 산뜻하고 신비로운 매력으로 '클라우드'를 알리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혜수와 김태리는 4월 말부터 CF,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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