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대형주, 외국인이 돌아온다?
- CJ대한통운, 이유있는 주가상승!
- 벌써 7,000억…‘코스닥 벤처펀드’


A. 미국 IT 기술주 영향으로 인한 투자심리 회복
A. 미국 4월 뉴욕 제조업지수 살펴봐야
A. 삼성전자 등 IT 대형주 보수적 접근필요

A. CJ대한통운, 국내 운수창고 대장주 역할
A. CJ건설 블록딜 성공 이후 신규사업 기대감
A. 대량 거래 동반된 추세적 상승 시작

·코스닥 벤처펀드 자금유입액
(자료:금융투자협회)

5일 일 설정액 3,708억원
6일 150억
9일 973억
10일 862억
11일 1,201억
12일 1,474억

A. 코스닥 벤처펀드, 5,000억 자금 유입 추정
A. 신규상장 공모주 위주 포트 편입 가능성
A. 카카오게임즈·툴젠 등 IPO 대기 중
A. 운용의 자율성 확대…단기적 트레이딩 구간

신광섭 MBN골드 매니저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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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조작국' 지정 피했다!
- "외환시장 개입내역 밝혀라!"
- 손 묶인 외환당국…어쩌나?

·환율조작국 지정 요건
1. 미국에 대한 무역흑자 200억 달러 이상
2. 경상수지 흑자 GDP 대비 3% 이상
3. 외환시장 개입 규모 GDP 대비 2% 초과
=>한국은 1,2번에 해당

·관찰대상국 대 미국 흑자
(단위:억달러 / 자료:기획재정부, 미국재무부)

중국 3750
일본 690
독일 640
인도 230
한국 230
스위스 140

A. 2016년 이후 다섯 번 연속 관찰대상국 지정

A. 외환시장 개입 내역 ‘신속히’ 공개 주문
A. 미국 압박 커지면서 공개 방식 고심

A. ‘원화의 의도적 저평가→무역흑자’로 판단
A. ‘매수?매도 총액’에 대한 공개 가능성 제기
A. ‘순매수액’ 공개 방향으로 미국과 조율 중
A. 분기 또는 반기…공개 주기도 저울질 중
A. 정책독립성 침해 우려가 큰 상황
A. 미국이 TPP 재가입하면 한국도 가입 추진
A. 어차피 TPP에 외환시장 개입 공개 조항 있어
A. 미국의 압력으로 공개하는 것처럼 비춰질 우려
A. 단기적으로 원화 강세 가능성
A. 외환시장 개입 공개되면 변동성 지켜봐야
A. 외환당국의 운신의 폭 좁아지기 때문

곽노성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부 교수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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