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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반려동물산업…"영세업체 보호 필요"
기사입력 2018-04-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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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반려동물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면서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앞다퉈 관련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영세 업체의 비중이 많아 보호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계속해서 정영석 기자입니다.


【 기자 】
신세계 이마트가 운영하는 반려동물용품 매장입니다.

물품 판매뿐 아니라 반려동물 분양, 호텔, 미용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2010년 첫선을 보였는데, 현재 전국에 35개 매장을 냈습니다.

또 다른 유통 대기업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도 전문 매장을 내며 반려동물 이·미용업과 용품 판매업에 진출했습니다.

여기에 주요 식품 기업들도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 뛰어드는 등 최근 몇년간 대기업 진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 때문에 2012년 95%에 육박하던 중소·영세업체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돼, 보호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영세업체들의 처지를 대변할 기구도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이를 보호해줄 중기적합업종 지정도 어렵습니다.

▶ 인터뷰(☎) : 김영덕 / 반려동물협회 회장
- "사단법인 전환을 신청해서 기다리는 상태인데, 조만간 해결되면 대기업들의 진출을 막고, 산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반성장위원회에 (적합업종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협회 측은 또 가축으로 묶여 있는 반려동물을 분리한 전문법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려동물 시장은 매년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성장의 그늘에 가려진 영세업체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매일경제TV 정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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