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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투자자보호 최우선해야"…의혹엔 함구
기사입력 2018-04-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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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13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과 자산운용사 CEO들의 첫 상견례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김 원장은 최근 일어난 삼성증권 배당사고와 관련해 업계에 내부통제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나연 기자입니다.


【 기자 】
김기식 금감원장과 자산운용사 CEO들의 첫 간담회.

김 원장은 15개 자산운용사 사장들에 삼성증권 배당사고 이후 추락한 투자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김기식 / 금융감독원장
- "최근 삼성증권 사태로 인해서 자본시장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실추됐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전 업계가 반면교사로 삼아서 내부통제 시스템의 구축과 점검 강화를 통해서 자본시장, 자산운용산업의 신뢰성을 회복하는데 특별히 더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간담회는 불과 이틀 전 금융투자협회를 통해 긴급하게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금감원 측에서는 시스템 점검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원장직을 흔들림없이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때문에 기자들의 질문도 외유 논란과 사퇴 의사 등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 인터뷰 : 김기식 / 금융감독원장
- "거취는 계속 하시는 건지, 그냥 어떠신지 한 말씀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서면 메시지를 통해 위법 여부가 밝혀지면 사임시키겠다며 김 원장의 행보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남부지검은 같은 날 김 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한국거래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매일경제TV 이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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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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