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orial]씨티은행, 신규로 '자산관리 통장' 가입하면 1.5% 금리 혜택

한국씨티은행이 기존 영업점에서만 가능했던 '씨티 자산관리 통장'의 신규 가입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했습니다.

지난 2015년 출시된 '씨티 자산관리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으로 씨티은행에 예금· 펀드 등의 이용 실적이 많아질수록 최저 0.1%(연,세전)부터 최고 1.4%(연,세전)까지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최초 신규 가입자라면 1회에 한하여 신규일부터 2개월 후 말일까지 전월 은행거래실적에 상관없이 신규일에 고시된 신규가입 우대금리(2018년 4월 10일 현재 세전 연 1.5%)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규가입 우대금리는 예금의 일 기준 최종 잔액 가운데 10억 원 이하의 잔액에 대하여 제공됩니다.

'씨티 자산관리 통장'은 영업점 방문 없이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 또는 씨티모바일앱의 무방문신청서비스 메뉴를 통해 신규 가입할 수 있으며, 동일하게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씨티 자산관리통장'은 거래 실적이 많아질수록 높은 금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한국씨티은행을 주거래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구체적인 이율과 이율 적용 금액은 2018년 4월 10일을 기준으로 은행거래실적 5천만원 미만은 연 0.1%, 은행거래실적 5천만원 이상에서 2억원 미만 연 0.9%, 은행거래실적 2억원 이상에서 10억 원 미만은 연1.0%, 은행거래실적 10억원 이상은 연1.4%의 이율이 적용되며, 이율 적용 금액을 초과하는 잔액에 대해서는 연0.1%의 이율이 적용됩니다.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고 매월 둘째 주 마지막 영업일 다음 날에 세후 이자가 입금돼 이자에 이자를 더하는 복리 효과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금리 제공으로 꾸준한 자금 유입과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던 상품의 온라인 신규채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새해에도 원하시는 자산 목표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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