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과 11월에 출발하는 해외여행 항공권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자상거래 기업 티몬이 1년 간 예약된 130만건의 항공권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해외여행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기는 6월과 11월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6월 출발 티켓 가격이 가장 저렴한 지역은 도쿄, 후쿠오카, 방콕, 마카오, 하노이 등이었습니다.
11월 출발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지역은 다낭, 오사카, 괌, 세부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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