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택시가 오늘(10일) 유료호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과 협의를 거쳐 우려를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가격을 책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스마트 호출 기능을 활용해 택시를 이용할 경우 사전에 카카오 T앱에 등록해둔 신용·체크카드로 이용료가 자동 결제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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