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토큰'이란 무엇인가?
Q. 오늘의 공통 분야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Q. '인터넷 방송 플랫폼' 이란?
노진우 대표 '기프토(GTO)'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
-2017년 12월 ICO
-메이저 거래소 상장
-‘업라이브’ 플랫폼
-시가총액 150위
A. 전 세계 3천만 명 유저 ‘업라이브’ 방송 플랫폼 기반
A.‘카이버’ 설립자가 고문·네뷸러스 등과 파트너십
김선우 연구원 '위토큰(WE)'
-이더리움 기반 토큰
-프라이빗 세일 완판
-현재 ICO 진행 중
-중국의 유튜브 ‘위쇼’
-중국 최대 영상클립
플랫폼 ‘먀오파이’
·쇼트클립 플랫폼 이용자
(단위:% / 자료:iResearch)
먀오파이 56.26
콰이쇼우 47.49
시과스핀 43.90
메이파이 36.42
A.‘위쇼’ 플랫폼, 아프리카TV 생방송+인스타 쇼트비디오
A. 중국의 인스타그램 ‘먀오파이사’가 파트너사
A. 먀오파이, 중국 내 쇼트 클립 어플 중 이용자 점유율 56%
Q. 기프토VS위토큰, 어떤 차이 있나?
A.기프토, 더 유명하고 블록체인 기반 강해
A. 위토큰, 중국 기관투자 및 한국 세일만 진행한 상황
A. 비디오플랫폼 사용자 수로는 ‘위토큰’이 앞서
A. 새로 만드는 플랫폼으로의 ‘전환율’이 중요
·한줄평
“기프토, 요란한 수레…갈 길이 멀다”
“위토큰, 수레조차 완성이 안 됐다”
비트뱅크 노진우 대표, NPER 김선우 연구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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