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후 3시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생산라인이 중단됐습니다.
화재는 오후 7시 무렵 완전히 진화됐고, OLED와 LCD 생산설비 등 일부 생산라인은 14시간 가량 정지됐습니다.
LG와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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