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차기 사장 후보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장 모집 공고를 내고 내일(6일)부터 19일까지 사장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8월 박창민 전 사장이 사임한 이후 공석이었던 자리를 송문선 최고재무책임자가 대신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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