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의 ‘아마존 또 때리기’
- 아마존의 무시무시한 확장력
- 트럼프는 ‘유통공룡’ 막을 수 있을까?


·트럼프의 연일 아마존 때리기

“아마존은 배달원으로서 미국 우정국에
막대한 부담을 안기고 있다.”

“아마존은 비용을 내야 하며 그 비용은
미국 납세자들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

-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내용


A. 전일, 트럼프 트윗에도 아마존 주가 반등
A. 트럼프 발언이 실제 규제로 이어질 가능성 낮아

A. 베조스, 트럼프가 ‘가짜뉴스’ 지목한 WP 소유주
A. WP, 트럼프 검증팀 가동 및 탈세 의혹 보도
A. 트럼프, 베조스가 WP로 정치인 로비 주장
A. 아마존이 유통업체 부진의 원인이라고 주장
A. 절반 이상의 대도시 쇼핑몰 공실률 상승
A. 아마존 시가총액 약540조·법인세 약 1.5조
A. 전자상거래로의 소비 패턴 변화가 배경

A. 블룸버그, “아마존은 모든 산업으로 확장”
A. 싼 가격으로 시장 독점 후 공급업자 압박
A. 이윤을 의도적으로 축소 후 시장점유율 확대
A. 영업이익률 낮추며 반독점법 규제 회피
A. 아마존 독점 완성 시 유통업체 도산 가능성

A. 스마트폰 대중화로 리테일 개념 변화 주도
A. 최종 물류회사로서 온/오프라인 구분 무의미
A. VR·AR 통해 오프라인 체험 강화
A. 빠른 배송으로 오프라인과 동일한 가치 인식 유도

정태근 프라임스탁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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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재’에 더 민감한 시장
- IT를 이을 새로운 주도주는?


A. 지수 견인할 모멘텀 부족
A. 악재성 뉴스에 보다 민감히 반응
A. 1분기 실적 예상보다 저조한 전망치

·삼성전자 2018년 1분기 실적 전망치
(단위:억원 / 자료:와이즈에프엔)
매출액 영업이익
3개월 전 63조3247 15조8314
한 달 전 61조696 14조6653
현재 61조4096 14조5951

A. 무역분쟁 장기화…하반기 실적 전망 불투명

A. 미국 기술주 악재에 연일 약세 흐름
A. 국내 반도체 수출 감소 가능성
A. 제약바이오에 이어 IT 주도론 마저?꺾여
A. 시장 새로운 주도주 찾기 분주

A. 차세대 유망주로 유통·소비재 관련주
A. 최저임금 인상→소득증가 효과 발생 기대
A.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지정학 리스크 완화
A. 중국발 훈풍 장기화…수출 및 국내 수요 증가
A. 대형 유통주·항공주·화장품주 긍정적 기대
A. 경기 민감주 낙폭과대에 따른 트레이딩 전략

유창희 유스탁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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