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5년 연속 브랜드 가치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브랜드스탁이 3일 발표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넷마블은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과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장기 흥행작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령층의 이용자를 확보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해 12월 '2017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도 게임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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