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품 가격 인상이 4월에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롯데제과는 이달부터 빼빼로와 목캔디의 가격을 최대 25%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빼빼로는 1천200원에서 1천500원으로 목캔디 케이스형제품은 700원에서 8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이밖에 광동제약도 자사 음료제품인 비타500의 가격을 100원 인상했고, 한국야쿠르트도 야쿠르트와 헬리코박터프로젝트 윌 등 2개 브랜드의 가격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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