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 1조 계약해지 타격은?
- 드릴십 계약해지, 호재? 악재?
- 조선주, ‘변수’에 주의하자!


·삼성중공업 드릴십 계약 해지

- 2013년 시드릴로부터 10억4,000만달러에
수주한 드릴십 2척 계약 해지 공시
- 선수금 3억1,000만달러 몰취
- 잔금 확보 위해 선박 매각 가능
- 신설되는 ‘뉴시드릴’ 신주 인수권

A. 삼성중공업 1.1조에 수주한 드릴십 2척 계약해지
A. 계약금 30% 몰취·선박 매각 권한
A. 시드릴 신생법인 신주인수권
A. 대우조선해양 드릴십 2척…1.2조 규모 해지
A. 계약금 20% 몰취·선박 매각 권한
A. 기존에 충당금 반영…추가적인 손실 없을 것

A. 삼성중공업, 아프라막스 탱커 수주
A. 대우조선해양, 테마섹 GTT 지분 매각

A. 조선주, 1분기 실적아직 적자
A. 수주·유가·무역 분쟁이 변수

안상현 유진투자증권 명동지점 차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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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얻은 것과 잃은 것?
- 보호무역 희생양 된 ‘자동차’


·한국 대미 무역수지 상위 품목
(단위:십억달러 / 자료:KITA,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자동차 13.9
휴대폰 6.9
자동차부품 5.5
석유제품 2.2
반도체 1.4
철강판 0.6

A. 관세회귀 언급 없어…원산지기준강화 한국 미적용
A. 2019년부터 한국산 픽업트럭 관세 유지
A. 안전·환경 기준에서의 유연성 확대

A. 대미무역 흑자의 70% ‘자동차산업’
A. 자동차에서 무관세 및 가격경쟁력 유지
A. 자동차 부품관세 우려도 일단락
A. 원산지기준강화 한국 미적용
A. 원가 측면에서 상당한 부담 감소

A. 픽업트럭 관세는 마이너스 요인
A. 미국 업체의 ‘캐시카우’인 픽업트럭 지키려는 의도
A. GM·포드도 가벼운 트럭에 집중
A. 생산기지 미국·멕시코로 해서 불리한 점 극복 가능

A. 자동차산업은 여전히 난제
A. 주력시장에서의 신차 모델 성공이 관건

이재준 골든트리투자자문 차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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