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FTA 개정협상 사실상 타결!
- 결국 철강위해 차 내줬나?
- G2 무역전쟁, 전면전 치닫나?
- G2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한국

A. 스티븐 므누신, “한미 양국이 생산적 이해해 도달”
A. 철강 관세 협상도 사실상 타결
A. 자동차 안전기준·픽업트럭 요구 수용한 듯

·한미FTA 이후 늘어난 대미 무역흑자
(단위:억달러 / 자료:미국 상무부)

2012 1.012
2014 1,143
2016 1,122
2017 1,194

A. 백악관 경제회의서 ‘피터 나바로’ 손 들어줘
A. 이후 게리 콘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사임
A. 중국의 대미무역흑자 3,752억 달러(2017기준)

A. 중국 수입품 관세부과→우리제품 수출 유리
A. 중국은 미국의 농산물을 주로 수입
A. 중국, 농산물·돈육 등에 보복관세 예고
A. 중국, 미국 국채 매각 카드 또 꺼내

A. 백악관 무역위 수장 ‘피터 나바로’, 반중국 정서 강해
A. 중국이 환율조작으로 미국 일자리 빼앗아간다는 견해
A. 아시아 패권쟁탈의 반대 축에 중국 있다는 인식

A. 대 중국 수출의 79%가 ‘중간재’
A.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비중 커

A. 무역전쟁 우려로 뉴욕증시 급락
A. 엔화 가치 급등 및 위안화·원화 급락
A. 무역전쟁은 결국 서로 잃어버리는 게임

곽노성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부 교수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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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대체 언제 반등할까?
-‘제약바이오 쇼크’…대응 전략은?
- 실적 호전되는 종목에 주목!

A. 미국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돼야 시장 반등
A. 전쟁 내각 구성에 대한 우려감
A. 29일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지수 주목해야

·주요국 제약바이오 업종 주가수익비율(PER)
(자료:삼성증권)

한국 59.7배
중국 30.1배
일본 25.2배
인도 21.4배
미국 15.8배
유럽 15.2배

A. 제약바이오, 회계적 이슈로 인한 전반적인 하락
A. 실적 받쳐주는 종목 위주로 대응전략 꾸려야
A. 셀트리온·안국약품 등 실적 강세 예상
A. ETF 지수상품 위주 트레이딩 추천
A. 실적 호전되는 ‘건설업종’ 주목

신광섭 MBN골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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