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자사 장수 크래커 브랜드, 에이스의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해태제과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에이스 신제품 '에이스 그린올리브'를 출시했습니다.

회사는 소개 영상을 통해 기존 오리지널 제품보다 바삭함을 강조한 제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1974년 첫 선을 보인 에이스는 국내 대표 장수 제품으로 지난 2016년 기준 732억 원어치가 팔렸습니다.

[정영석 기자/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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