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이형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 이형근·박한우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한우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됐습니다.
지난 8년간 기아자동차를 이끈 이형근 대표는 고문으로 위촉됐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