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합니다.
이디야는 미래에셋대우와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상장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디야는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현재 가맹점이 2천200개에 달하며, 커피 프랜차이즈가 상장을 추진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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