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가 지난 15일 장 마감 뒤 7천억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래에셋대우는 공시를 통해 우선주 1억3천84만2천 주를 추가 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미래에셋대우가 초대형 IB 업무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안에 자기자본을 8조원 이상으로 늘리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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