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내 수입차시장이 올해보다 9% 성장한 25만6천 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내년 수입차 시장 규모를 올해 예상 등록대수인 23만5천 대보다 약 9% 성장한 25만6천 대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수입차 시장은 아우디, 폭스바겐 판매중단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성장의 폭이 제한돼 지난해보다 약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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