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인터넷은행이나 우체국에서도 펀드에 가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인터넷은행과 우체국, 농협 등 상호금융기관에 공모펀드 판매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판매사와 운용사의 성과를 공개하고, 온라인펀드, ETF 등을 활성화해 펀드비용 인하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현재 50%인 연간 계열사 펀드 판매는 25%로 축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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