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광풍’국에서 유난히 뜨거운 이유는?
- 암호화폐 ‘유사수신행위’ 규정, 규제 내용은?
- 비트코인, 미래통화 vs 투기거품?

A. 약 200만명의 신규투자자 올해 시장 진입
A. 가상화폐거래소, 연령과 상관없이 거래 가능
A. 대출 받아서까지 투자하는 사람들 늘어

A. ‘잡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대안코인
A. ‘가즈아’(가자):가격이 오르기를 기원하는 뜻
A. ‘약속의 X시':이 시간부터 오르면 좋겠다는 희망

A. 한국에서 더 비싸게 팔리는 ‘코리아 프리미엄’
A. 블룸버그 “한국만큼 비트코인에 빠진 나라 없어”
A. 한국의 특유의 심리와 IT 인프라로 빠른 확산
A. 부동산 투자에서 소외된 서민층의 심리 반영

A. 정부, 비트코인 원칙적 금지…조건부 허용
A. 은행권도 가상화폐 거래 규제 강화 움직임

A. 최 위원장 발언 뒤 오히려 가격 오르기도
A. 미국 비트코인 선물 거래 개시가 더 큰 이슈
A. 국내 규제만으로 가격 폭등세 막기 어려워

A. 법무부 중심 ‘가상화폐 태스크포스’ 꾸려
A. 예외조항 두고 가상화폐 거래 허용 예정

A. ‘막대한 리스크’, 개인 투자자가 모두 떠안아
A. 가상화폐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해
A. 거래소의 예수금 관리에 대한 규제 필요

김헌식 시사평론가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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