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과 아모레퍼시픽이 '다자간 성과공유제' 최우수 기업으로 뽑혔습니다.
다자간 성과공유제는 2·3차 협력 중소기업이 1차 협력사·대기업과 협력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입니다.
한국중부발전과 아모레퍼시픽은 중소협력사와의 상생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동반성장위원장으로부터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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