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내년에 노인 일자리 6만6천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내년에 1천721억 원을 투입해 공공형 일자리 5만2천개, 시장형 1만개, 인력파견형 3천개 등 모두 6만6천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30% 이상 증가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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