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가총액 규모가 1천9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07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과 월드코인인덱스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4일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2.78% 상승해 약 1만1천5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습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미국의 부호 워런 버핏의 자산총액과 보잉사의 시가총액, 뉴질랜드의 연간 국내총생산을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