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체감하는 경제상황을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이달중 107.7로 전월보다 2.2p 떨어졌습니다.
반면 주택가격전망CSI는 103으로 전월보다 4p 올라 1년 뒤 집값이 오를 것으로 보는 가구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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