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6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9% 상승한 562억 달러, 우리돈으로 약 63조5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컨설팅 업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발화사태를 빠르게 극복한 점과 인간적이고 감성적인 브랜드를 위한 노력을 전달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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