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석연휴 전에 중국의 사드 보복에 따른 피해 기업들에 대한 지원책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25일) 충북 음성 무극시장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추석 연휴에 맞춰 안건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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