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가 중국 현지에서 생산과 판매를 위한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이비티는 중국에서 생산한 비타브리드 페이스와 샴푸 등 주력 제품 2종이 품질검사에 합격해 중국 현지생산과 판매를 위한 중국감독관청 인허가를 모두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중국 현지공장에서 생산된 중국 내수판매용 제품을 현지 파트너사인 지훠미디어를 통해 판매할 계획입니다.

[정영석 기자/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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