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의 온라인몰 GS fresh가 온라인 전용 상품을 확대합니다.
GS fresh는 쇼핑몰 내 전통주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32종의 전통주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GS fresh 측은 전통주 판매처가 한정돼 있고, 다양한 전통주를 한 곳에서 판매하는 곳을 찾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전통주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또 전통주 외에도 베이커리, 디저트, 간편식, 생활용품 등 다양한 온라인 전용 상품 소싱해 운영함으로써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온라인 전용 상품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영석 기자/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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