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미국 경제 전반 평가는?
A. 미국 경기, 우려 불구하고 견실한 움직임
A. 미국 실업률 4.4%…자연실업률 4.7% 하회
A. GDP갭 축소 전망, 물가 상승 압력 높아
A. 베버리지 곡선 2010년 이후부터 좌상향

Q. 허리케인, 연준 긴축 기조에 영향 얼마나?
A. 허리케인 여파 최대 500억달러 미만 추정
A. 허리케인 여파 ‘57조’, 예상치 4분의 1
A. 허리케인, 연준 긴축 기조에 영향 미미
A. 12월 세 번째 소폭의 금리 인상 예상

·‘허리케인’ 미국 연방정부 지출금
*자료: FEMA
2005년 카트리나 226억 달러
2012년 샌디 161억 달러
2017년 하비 200~500억 달러 추정

Q. 미국 통화긴축 지연, 한국 및 신흥국 영향은?
A. 미 통화긴축 지연, 신흥국에 단기적 호재
A. 금리인상, 신흥국에서 자금의 유출로 연결
A. 미국의 경기 둔화, 가장 우려해야할 부분

Q. 트럼프정부 세제개편안 윤곽…예상 효과는?
A. 세제개편안, 기본적 기업 수익 제고 효과
A. 美재무 "세제개편, 연내 성사 낙관"
A. 세재개편, 월가 환호할 수밖에 없는 구조

Q. 자산규모 축소 프로그램 시점 시사 가능성?
A. 통화정책 정상화, 금리인상+자산축소로 구성
A. 자산축소의 실제 효과, 금리인상과 동일
A. 달러 가치 절상, 미국 대외투자 감소 전망
A. 연준 보유 자산, 9월 현재 4조 4,535억
A. 연준, 만기도래 자산 재투자 축소 예정

Q. 9월 금리 동결한다면, 12월 전망은?
A.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
A. 금리 인상 지속적으로 유보할 수는 없어
A. 자산가격 버블 우려 존재

Q. 미국 확실한 긴축 기조, 어떻게 대비해야?
A. 국내 시장 이자율 상승, 원화 약세
A. 금리인상 시기 및 속도 불확실성 대비 필요
A. 가계대출 측면에서 가장 큰 고민해야

숭실대학교 경영학과 장범식 교수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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