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위험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안전한 주택으로 신속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초저금리 이주자금 대출상품을 출시합니다.
국토교통부는 1.3% 금리의 '안전주택 이주자금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출한도는 수도권 1억5천만 원, 그 외 지역은 1억2천만 원입니다.
2년 단위로 연장 가능하며 최대 6년간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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