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는 자사 브랜드 헤지스가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아티스트 에디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헤지스 '아티스트 에디션'은 프랑스의 유명 아트 디렉터이자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불리(BULY) 1803'의 CD(Creative Director)인 '람단 투아미(Ramdane Touhami)'와 협업한 작품으로 다양한 품목에 걸쳐 100여가지의 스타일로 출시됩니다.
지난 8월 국내 브랜드에서는 처음으로 프랑스 파리의 유명 편집숍 꼴레드에 입점한 헤지스는 이번에 마레지구에 팝업스토어를 문 열며 글로벌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정영석 기자/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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