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폭우 영향으로 채소 가격이 급등하며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19일) 발표한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2.20으로 전달보다 0.3% 올랐습니다.
지난 7월 0.1% 오른 데 이어 두 달째 오름세를 나타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단 3.2%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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