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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기획하면 '불티'…'소통'이 비결
기사입력 2017-09-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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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최근 한 라면 업체가 소비자들의 요청에 라면제품 소스를 한정 판매했는데요.
수 시간 만에 완판되며,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제품을 출시했더니 인기몰이를 한 건데요.
정영석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한 라면 업체의 온라인몰 홈페이지입니다.

소비자 요청으로 자사의 인기 라면 소스를 온라인으로 한정판매했는데, 반응이 뜨겁습니다.

소스는 두 시간이 안 돼 완판됐고, 접속자가 몰리자 홈페이지가 한때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회사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추가 판매는 물론 정식 제품화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민호 / 삼양식품 면스낵마케팅팀 팀장
- "이번에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 줄 예상을 못 했는데, 소비자들이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3차 판매 계획도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 여름 한 아이스크림 업체는 소비자 요청에 수박 모양으로 유명한 자사 제품의 색깔을 바꿨더니 판매량이 급증했고,

또 다른 제과업체는 비스킷 제품을 한입 크기로 줄였더니 SNS상에서 반응이 좋습니다.

이처럼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자, 한 제과업체는 소비자 의견을 사내에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정택환 / 오리온 품질안전센터 차장
- "접수된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면밀히 분석해서 신제품 개발이나 제품 품질 향상 등 회사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소비자가 기획한 제품'들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매일경제TV 정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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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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