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이 혁신적인 공장 운영을 위해 스마트 플랜트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화토탈은 어제(13일) 대산공장에서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토탈 스마트 플랜트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한화토탈은 "생산효율성과 업무유연성은 높이면서도 휴먼 에러가 없는 '스마트 플랜트'를 도입하기 위해 올해부터 2019년까지 3개년 스마트 플랜트 추진계획을 수립해 3년간 3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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