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북한리스크, 앞으로 증시에 얼마나 반영될까?
A. 10월 10일 당 창건일 전후 도발 가능성
A. 유엔 안보리 신규 대북제재 결의 채택
A. 유류 첫 제재대상, 대북제재 강화
A. 세컨더리 보이콧·전술핵 배치 등 논란 남아
A. 북한의 지정학적 위험은 완화될 가능성 높아

Q. 미국 허리케인 여파, 국내 증시 영향은?
A. 글로벌 금융시장 안전자산 선호현상 약화
A. 미국 연방정부 부채한도 3개월 연장
A. 부채한도 이슈 등이 12월 FOMC 영향 줄 것

Q.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 얼마나?

·미국 금리인상 확률

인하 동결 1회 인상 2회 인상
2017년 12월 0.9% 72.1% 26.8% 0.2%
2018년 12월 0.8% 30.9% 40.7% 21.3%

(자료:Bloomberg)

A. 12월 FOMC에서 금리인상 가능성 남아있어
A. 연간 2~3회 정도의 금리인상 기조는 유지
A.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해소가 관건

Q. 미국 긴축 지연…신흥국에는 기회?
A. 신흥국 경기부양책 강화 여건 제공할 것
A.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 강세 유지
A. 중국·브라질 증시 상대적 높은 수익률 전망
A. 중국, 기업수익 반등 및 경기개선 유지
A. 브라질, 경기부양책 및 연금개혁 등 정치 이슈

Q. 글로벌 경제지표는 상승세 들어섰나?
A. 주요국 제조업지수 반등 뚜렷하게 나타나
A. 서비스업지수 역시 확장국면 시사
A. 글로벌 경기, 완만하지만 개선되는 양상 이어갈 것

Q. 코스피 2,400선 회복할까? 유망 업종은?
A. 조만간 2,400pt를 회복하는 양상 보일 것
A. 북한리스크 및 사드배치 등 내수업종에 부담

·수출 물량(Q) 증가율 (단위:% YoY)

2016.11 3.2
2017.1 5.0
2017.3 5.7
2017.5 6.3
2017.8 8.2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투자증권)

A. 국내 수출호조 감안 글로벌 경기여건 양호
A. 내수보다는 ‘수출’·소비보다는 ‘투자’ 업종 주목

Q. 대형주 vs 중소형주, 투자 유리한 쪽은?
A. 단기적인 수급으로 보면 중소형주가 유리
A. 중소형주 과매도 상황, 대형주는 중립
A. 장기적으로 중소형주 상승추세는 불확실
A. 거시경제지표, 여전히 대형주에 유리하게 전개
A. 중소형주, ROE 낮고 PBR 높은 상황

한화투자증권 마주옥 투자전략팀장by매일경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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