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보유한 시가총액 비중이 10년 만에 34%대를 회복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의 외국인 보유 시총이 지난 6일 기준 587조 원으로 전체 시총의 33.9%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106조 원, 22.0% 증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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