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의 해외주식잔고가 9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말 6천798억 원에서 3개월 만에 40% 이상 증가해 9천30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 대기자금 성격인 외화예수금도 2천522억원에서 3천155억 원으로 늘어나 합산할 경우 1조 2천462억 원에 달합니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서 고객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말 GBK추진본부를 신설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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