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새로운 먹거리로 추진 중인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을 선점하고, 자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올해 자동차 부품 사업부에 5천440억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신성장 사업인 만큼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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